[나의 영어 수준,,]
- n년전 친 토익 점수 700후반
- 단기어학연수 5개월
- 미드/영드 아주아주아주 많이 봄
이정도였는데 토익점수 5년 연장한줄알았더니 안되어있었다.. 황당~
그래서 토익 공부를 시작했는데 너무 단기에 점수내기엔 비효율적이고
최근에 그냥 쳐봤는데 예전에 내가 쳤을때랑 뭔가 바뀐... 느낌?
(항상) 이번에도 LC는 1-2개 틀렸는데 RC가.. 난리가 났던것.... 내생에 이런점수 첨봐

그래서 오픽보다 메뉴얼이 확실하게 있는 토스가 부담이 덜해서그냥 토스로 돌렸다.
그리고 더이상 책을 두권씩 사고싶지않았다...
1. 교재(처음한다면 구매 추천) - 4일
일단! 토스 준비 검색하면
시계토끼제니, 제이크, 써니, 그웬 등등 유튭에 정말 자료가 많다!
유형 등 시험 진행 방식 설명 유튭에 아주 잘되어있지만
글로 보는게 편한 나는
1) 유형 정리 포함
2) 각 파트별 문제 포함
3) 굳이 강의 듣지않아도 되는
4) 모의고사 있으면 좋겠다
하는 책을 찾았고 제이크 보라책으로 선택했다
(그래도 서점가서 책 안에 보고 구매하시길!)

일단 이걸로 4일동안 파트 유형 기초를 익히고
나머지 3일동안 모의고사 돌리기!
2. 발음 및 모의고사 연습 - 3일
1) 발음, 강세
토스에서 일단 중요한건 발음!
그렇지만 내가 외국인만큼 발음못하는게 당연함;; 그러니 당당하게 목소리 크게 발음하기!
그치만 외국인이 알아들어야겠죠?? (맥도날드 -> 메그도나르도 하면 못알아 들으니까)
그래서 아이폰 메모앱에서 음성 메모로 연습을 추천한다.
이렇게 하면 굳이 녹음안해도
어떤 단어에 취약한지 체크 가능,
내가 어떻게 영작 했는지 녹음본 듣지않고 확인하기 편했다.


각 유형별 학습할때 토익스피킹 타이머와 메모 앱을 켜놓고 진행했다!
이렇게 각 파트당 4번씩은 복습함
https://youtu.be/HkOnTBp_q9A?si=egV6lcBaQhcnHC66
2) 모의고사 - 3일
책을 사고보니 모의고사 강의가 무료였다!!! 완전 럭키~~~
그리고 각 회차마다 일반 강의 / 해설강의가 있는데
일반 강의는 실제 시험 환경을 구현해놔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시간맞춰서 타이머 키기 귀찮았음
모의고사는 파트 1뺀 오답만 한번더 복습을 했다.
총 5회였는데 4회까지만 풀었다..ㅎ
3. 부족한 부분 체크
1) 핵심만 말하기 (특히 파트2)
일단 나는 말이 너무 많아서 연습할때 계속 타임 오버가 되어서 먼저 말을 덜하는 연습을 했다..ㅋㅎㅎㅎ
핵심 문장 말하고 일찍 마무리하는것 > 영양가 없는 소리 길게 하다가 짤리기
때문에 사진에서, 지문에서 가장 우선순위 고르기 연습을 열심히 했다!
파트 2 ex) 카페 이미지
- 한명은 음료 만들기 (+흰 셔츠입음), 한명은 청소 중이다 (+ 모자를 쓰고있음) (O)- 천장에 샹들리에가 있고, 창밖에는 비가 오고있다. -> 이걸 처음에 넣지 말라는 소리
근데 이거 책보면 유형 푸는 방법이 나와있고, 유튭에도 아주아주 잘 설명되어있음!!
안봤으면 그냥~~ 왼쪽->오른쪽으로 묘사하다가 망했을듯
2) 유형별 메뉴얼이 정해져있으니 무조건 외우기!
진짜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 물론 영작은 별개ㅎㅎ
3) 시제 조심
말하다보면 파트3,4에서 시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파트 3에서 지문 시제를 꼭 체크하기!
4) 제이크 라이브
마침??? 셤치기 2일전에 라이브 방송으로 수업을 해주셔서 열심히 들었다!
솔직히 책 내용이랑 비슷비슷해서 그냥 새로운 문제 푸는 느낌으로 듣기 좋았고
라이브로 시참 학생분들 음성녹음을 받아서 같이 리뷰해주는 걸 진행하셨는데
이거 듣기전에 내 발음 수준이 어느정도인가.. 긴가민가.. 했었는데
학생분들 발음에 대한 피드백도 해주셔서 아 저분정도로 하면 괜찮은거구나! 하는 감을 익히게된거같다!
라이브는 시원스쿨랩, 제이크 유튭 채널 두군데에서 진행했다 1시간씩이니 타이밍 맞으면 듣는걸 추천~
https://www.youtube.com/@%EC%A0%9C%EC%9D%B4%ED%81%AC%ED%86%A0%EC%9D%B5%EC%8A%A4%ED%94%BC%ED%82%B9
제이크 토익스피킹
시작부터 끝까지, 토익스피킹은 누구나
www.youtube.com
4. 시험 후기
파트 5가 솔직히 1주안에 대비는 어려웠다고 생각한다.. 왜냐 주제마다 단어도, 의견도 천차만별! 1주로는 절대로 대비 못함...
그리고 유튭에 만능문장이 많은데 솔직히 그거 외울시간 없었다.. 책에 있는거 복습, 시험 유형 적응한다고 바빴음
사실 첨에 칠때 im1 나오면 어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는 마음으로 간거라서 그냥 파트 5 절어도 괜찮으니까
1234만 완벽하게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치러갔다!
갔더니 진짜 좁은 방에 한명들어갈 칸막이에 한 30명?? 정도랑 같이 봤다..
남자 8: 여자2 정도로 내가 친 타임에 특히 남자분들이 많았는데 목소리가 엄청 커서 동시에 말할때 내 녹음파일에 목소리가 들어갔음.. ㅜㅜ
마이크는 입에서 2센치 떨어뜨리면 숨소리 안들어가고 좋다고하셨지만 목소리 엄청 크게해야함. (마지막에 녹음본 확인가능ㅎㅎ)
그리고 문제마다 다들 빨리 와르르 말하고 10초정도 정적이 있는데 그때 눈치보고 말 못하면 점수얻을 수 없으니 당당하게 답변하기!
어차피 오늘보고 안 볼 사람들이니 크게크게 말하자
내가 칠 때 천천히 말하시는 분이 적막속에 목소리가 거의 사라지시는게 들렸다..
시험 난이도는 내가 친날은 적당한 수준? 파트 5가 주제가 애매했다
근데 메뉴얼대로 시작 멘트 날리고 더듬..더듬.. 어케 완성은했는데 1분 다 채우지는 못함ㅠㅠ
그래도 1234 다 무난하게 완료!(했다고 생각)

이래서 토스 여러번 치는구나.. AH 받고싶다
im3 이상을 취업에 쓴다고 들었지만 조만간 여유생기면 한번 더 치려고한다. 시간이 없어...
그래도 1주한거치고 괜찮은거같은데..아닌가
다음엔 만능문장 파트 5는 좀 외워보고 갈 생각이다.
만능문장만 외워서 이걸로만 셤쳐야지하면 절대로 안됨. 영작하는 연습을 해야하는게 맞다!
만능문장으로 주제별 어휘 학습하면 좋은것 같다! picky person 이런거?
제이크 쌤은 절 모르시겠죠.. 넘 캄사합니다